▲대선 TV2차 토론에서 힐러리 클린턴(오른쪽) 민주당 대선후보가 연설 중이다. (AP = 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오른쪽)가 9일(현지시간)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대선 2차 TV토론에서 연설하고 있다. 힐러리는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의 후보 자격이 없다며 맹공했다. 세인트루이스(미국) = AP연합뉴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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