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대우건설은 최대주주의 지분매각 추진 보도와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당사의 최대주주는 케이디비밸류제육호 PEF의 만기가 오는 10월로 도래함에 따라 현재 지분 매각에 대한 검토 단계에 있다"며 "아직 매각 여부, 상세 일정 등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된 바 없다"고 26일 답변했다. 회사측은 아직 해당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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