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에코프로는 종속회사인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106억 4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보증기간은 오는 12월 18일까지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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