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민기자
▲포스코대우 자원봉사자가 인도네시아 느가라 초등학교 방과후 교실에서 미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br /> <br />
이와 함께 현지 느가라 초등학교에 전자피아노·멜로디언 등 다양한 예체능 교육 용품을 기증하고 이를 이용한악기 배우기, 그림그리기, 미니올림픽등으로 구성된 방과후 교실을 운영했다.한편, 포스코대우는 2006년부터 인도네시아에서 PT. BIA 법인을 설립하고 오일팜을 재배해 팜오일을 생산·판매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지역 사회를 위해 초등학교를 비롯한 보건소, 체육관, 종교시설 등을 건축하고 기증하는 등의 지원을 펼치며 지역 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