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오늘 모친상…'깊은 슬픔 속 빈소 지켜'

박정아 / 사진=스포츠투데이DB

[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배우 박정아가 모친상을 당했다. 30일 박정아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정아씨 어머니께서 30일 오전 지병으로 별세하셨습니다. 박정아 씨는 현재 빈소에서 가족과 함께 깊은 슬픔을 나누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장례 절차에 대한 모든 내용은 비공개로 진행되오니 많은 양해 부탁드린다. 박정아 씨에게 격려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정아는 지난 5월 프로골퍼 전상우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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