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기아자동차는 금속노조 지침 등에 따른 부분파업 종료로 기아자동차 전 국내 사업장의 자동차 제조, 정비 및 판매에 대한 생산을 재개했다고 22일 공시했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부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