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현대산업개발은 고양일산아이파크주식회사에 175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현대산업개발의 자기자본대비 7.1%에 해당하는 액수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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