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미니쿠퍼 내건 경품 증정식 진행

'2016 미니쿠퍼, 운명의 주인을 찾습니다'에 정교택씨 선정

미니쿠퍼 운명의 주인공 정교택씨(좌)와 이태신 인터파크 쇼핑 대표(우)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인터파크가가 지난 달 진행한 ‘2016 미니쿠퍼, 운명의 주인을 찾습니다’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하고 경품 증정식을 가졌다. 인터파크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도이치모터스 미니 강남지점에서 이태신 인터파크 쇼핑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 미니쿠퍼, 운명의 주인을 찾습니다' 이벤트 관련 경품 증정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인터파크 쇼핑은 챗봇 서비스 ‘톡집사’ 오픈을 기념해, 고객을 대상으로 지난 5월30일부터 6월30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했다. 누적 응모자수는 총 4만535명을 기록했으며, 일평균 1266명이 이벤트에 응모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이벤트 URL을 공유할 경우 당첨 기회를 1회씩 추가 제공했다. 최종 당첨자는 5만3386 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정교택 씨가 선정됐다. 이영화 인터파크 쇼핑 기획실 팀장은 “톡집사 서비스와 2016 미니쿠퍼, 운명의 주인을 찾습니다 이벤트에 보내준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최상의 모바일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층 업그레이드 된 톡집사 서비스로 고객들을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부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