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캐빈승무원 공채 1기 시험에서 신체검사만을 남겨두고 있는 광주여자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4학년 김민경(왼쪽) 학생, 김혜리(오른쪽) 씨. 사진=광주여자대학교
[아시아경제 문승용]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항공서비스학과 김혜리(2월 졸업), 김민경(4) 학생이 에어서울 캐빈승무원 공채 1기 시험에서 신체검사를 남겨두고 있어 주목된다. 에어서울은 아시아나항공이 100% 출자했으며, 2016년 7월 11일부터 운항을 시작한 항공사다.광주여대 항공서비스학과에 따르면 2016년 실시된 중반기 항공사 승무원 공채에서 제주항공(이소연)과 에어부산(김은령)에도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대한항공 고객센터(손아민), 인천공항 안내데스크(이은솔), 제주항공 운송직(이현경) 등 항공 및 공항 분야에 있어 전국 최고 수준의 취업률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문승용 기자 msynew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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