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피씨디렉트는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채권자인 송승호 씨가 자사에 제기한 회계장부 열람 및 등사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고 5일 공시했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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