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 지하1층 푸드마켓에서 진행 중인 '스위트&델리 초여름 먹거리 모음전'에서는 공휴일 나들이 간식을 준비하려는 인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이번 행사는 새하얀 스폰지 생지와 훗카이도산 무첨가 생크림의 깊은 맛이 환상적인 조합을 이룬 케이크 '베이크 드 아를르', 16가지 달콤한 젤라토를 장미꽃 모양의 즐거움을 만들어 주는 순수 국내브랜드 '프로즌 브라이드', 황금비율로 맞춰진 체다, 고다, 모차렐라 치즈와 특제 오일 소스로 최상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샌드위치 '몬스터브레드' 등 다양한 간식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다.대표상품은 ▲몬스터브레드 샌드위치(1개, 4500원) ▲베이크드 아를르 소프트 아이스크림(컵, 4200원)/브라보치즈케이크(9800원) ▲프로즌 브라이드 장미꽃 젤라또(콘, 4500원) ▲주시브로스 건강주스(270ml, 7000원) 등 10여종의 간식 먹거리가 판매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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