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승용기자
전북도의회 박재완 의원(완주2·국민의당)이 10일 제5회 유권자의 날을 맞아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6 유권자 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원부문 유권자 대상을 수상,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전북도의회
10일 ‘제5회 유권자의 날’ 광역의원부문 유권자대상 수상 영예문화예술분야 활성화 및 지역 주요현안 앞장…높은 평가 받아[아시아경제 문승용] 전북도의회 박재완 의원(완주2·국민의당)은 10일 제5회 유권자의 날을 맞아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6 유권자 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원부문 유권자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박 의원은 그 동안 전라북도 생활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지원조례 개정과 무주태권도원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대책마련 촉구, 전북권 공항유치 지원을 위해 적극 나서는 등 지역 주요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박재완 의원은 “유권자시민행동 주관으로 열린 시상식에서 유권자 대상에 수상의 영예를 안게 돼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도민들과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우수한 정책을 적극 발굴해나가기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문승용 기자 msynew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