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PCA생명은 경제 교육 프로그램인 'PCA 찾아가는 경제 교실 교육 대상을 어르신들로 확대해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PCA생명은 지난해 10월부터 'PCA 찾아가는 경제 교실'을 운영 중이다. 지금까지 50여개 기업과 단체를 대상으로 경제 교육을 실시했다. 'PCA 찾아가는 경제교실'에서 PCA생명은 실생활에 유용한 최신 금융 정보를 전달하고 효율적인 자산관리와 재무설계 및 투자 등 은퇴 이후에 필요한 재무 상태 점검을 목표로 교육을 한다.전원구 PCA생명 영업총괄 전무는 "'PCA 찾아가는 경제 교실'은 기업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한 경제 교육 캠페인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안에서 충분한 금융정보의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경제교육으로 확대,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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