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상사, 14.5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미원상사는 14억5600만원 규모 자사주 8000주에 대한 주식소각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소각을 위한 자기주식 취득 예정기간은 오는 7월 14일까지다.회사 측은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의 소각으로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