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국립중앙의료원 음압격리병동에 입원한 아랍에미리트 여성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MERS) 감염여부를 확인한 결과 '음성'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13일 의심환자 이 여성의 검체를 1차 확인한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발표했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