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지카바이러스 방역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23일 광주 북구 보건소 긴급방역반원들이 각종 모기퇴치와 각종 전염병예방을 위해 임동 광주천 일대 산책로 주변을 대상으로 방역차량을 이용해 긴급방역을 하고 있다. 북구는 지카바이러스 감염 매개체인 흰줄숲모기가 주로 활동하는 4월부터 10월까지 주기적으로 취약지를 대상으로 방역을 실시 할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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