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치즈 피자, 출시 1주 만에 전체 피자 점유율 15% 차지온라인 구매 고객 중 총 15명에게 '맘마미아' 티켓 제공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파파존스가 신메뉴 '맥&치즈 피자' 판매 2위를 기념해 세계적인 뮤지컬 '맘마미아' 특별 초청 이벤트를 20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맥&치즈 피자는 출시 1주 만에 파파존스 전체 피자 점유율의 15%의 비중을 차지하며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프리미엄 치즈에 쫄깃한 식감의 마카로니를 더했으며, 취향에 따라 토핑으로 베이컨 또는 콘을 선택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파파존스는 온라인 주문으로 맥&치즈 피자를 구매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5명에게 뮤지컬 맘마미아 티켓(1인 2매)을 제공할 예정이다. 뮤지컬 맘마미아는 2004년 초연 이후 10여 년간 국내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작품이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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