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호남대학교 해트트릭사업단(단장 장재훈)의 우수선수양성캠프가 성공리에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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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와 경상남도 고성군 일대에서 1월 6일~15일, 1월 4일~14일까지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축구학과 재학생 50여명이 참여해 피지컬 트레이닝 및 전술 훈련 등을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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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연습경기를 통해 체력향상 및 고급축구기술을 습득하는 등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복합 트레이닝 과정으로 현대축구가 요구하는 축구 전문인재로서의 기량을 향상시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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