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전통시장 이벤트
또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된 동부골목시장은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 동안 거리 공연, 제기차기, 만두 빚기, 투호 던지기, 팽이치기, 다트게임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림골목시장과 면목골목시장, 동원골목시장은 지난 주에 노래자랑, 전통 음료 빨리 마시기 대회 등 각종 체험행사와 경품권 증정 및 추첨행사를 진행해 전통시장을 찾은 고객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박철우 우림골목시장 상인회장은“이번 설맞이 행사는 명절 분위기도 살리고,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석호 중랑구 기업지원과장은 “무엇보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가장 우선적인 것은 전통시장을 살리는 일”이라며“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많은 구민들의 방문을 기대한다”고 밝혔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