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계열사에 823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한진중공업은 22일 계열사인 HHIC-Phil의 차입금 822억7320만원에 대해 채무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23%이며 채무보증기간은 올해 1월22일부터 12월31일까지이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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