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전 연인 유리.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오승환이 세인트루이스 행을 앞두고 화제인 가운데, 그의 전 연인 유리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유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좋은건 공유하자 #LIZK #비타민세럼 #리즈케이 #퍼스트씨#vitaminserum #firstC"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유리는 화장품 병 하나를 손에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유리의 밝은 미소와 눈부신 피부결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리의 전 연인 야구선수 오승환은 세인트루이스 행을 앞두고 12일 세인트루인스에서 기자회견을 가진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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