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6일 북한이 조선중앙TV 특별 중대 보도로 수소탄 핵실험을 했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안보리 대응을 포함해 한·미·중·러 4국과 연대 대응하겠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이날 보도했다.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