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1388억원에 자산 처분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진중공업은 자산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인천 서구 원창동 391번지 외 19필지를 1388억9100만원에 매각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2.15%에 해당하는 규모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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