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비에이치아이는 GE Power and Water와 470억원 규모의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말 매출액 대비 9.3%에 해당한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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