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태국 출신 여배우 사라 말라쿨 레인 인스타그램에 아찔한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사라 말라쿨 레인은 속이 다 비치는 블랙 시스루 점프수트를 입고 관능미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111610560682614A">
</center>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