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한글을 창제해서 세상에 펴낸 것을 기념하는 제569돌 한글날인 9일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앞에서 시민들이 사진을 찍으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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