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학교' 출연 소감 '50 나이에도 많은 걸 배운다'

표창원. 사진=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표창원이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출연 소감을 전했다.표창원은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50이 되어 돌아간 학교, 여전히 많은 것을 배웁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표창원은 6일 방송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김포 제일고등학교 편에 출연했다. 표창원은 나이 차를 뛰어넘고 17세 고등학생들과 우정을 쌓았다.또 표창원은 해당 방송에서 모든 재산을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기증한다는 내용의 가상 유언장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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