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골프 멤버십 '발렌타인 골프클럽' 선봬

골프 이벤트, 테이스팅 클래스 등 회원 대상 다양한 콘텐츠 마련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수퍼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Ballantine’s)은 골프를 통해 발렌타인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멤버십 웹사이트 '발렌타인 골프클럽(www.ballantinesgolfclub.com/ko)'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발렌타인 골프클럽은 발렌타인이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골프 마케팅의 일환으로 누구나 무료 회원 가입이 가능하다. 회원에게는 발렌타인이 진행하는 골프 대회 및 이벤트, 테이스팅 클래스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발렌타인 골프클럽에서는 세계 유명 골프 선수들이 들려주는 유용한 골프 관련 팁을 비롯해 세계 골프 토너먼트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발렌타인 골프클럽의 캡틴으로 선정된 프로골프 선수 폴 맥긴리(Pual McGinley)의 영상을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캡틴 다이어리(Captain’s Diary) 코너에서는 폴 맥긴리의 골프 경력과 노하우를 공개하고, 샷 메이커(Shot Makers)에서는 스윙과 코스 관리 팁 등을 공개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골프클럽 론칭을 기념해 발렌타인 테이스팅 클래스(Tasting Class)를 오는 22일, 23일 양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발렌타인 테이스팅 클래스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20일까지 회원 가입 후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테이스팅 클래스에 참석한 회원에게는 발렌타인을 베이스로 한 다양한 칵테일과 골프 퍼팅 체험, 기념품을 제공된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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