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무 통에서 10년간 숙성시킨 100% 순 쌀 원액의 프리미엄 소주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하이트진로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소중한 분들에게 품격 높은 가치와 정성을 선물할 수 있는 10년 숙성 원액 100%의 '일품진로'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일품진로(375㎖) 2병과 함께 스트레이트잔 2개, 언더락스잔 2개로 구성됐다.가격은 3만5000원으로 갤러리아 백화점 전국 매장에서 판매되며 미리 매장에 확인 후 구매하는 것이 좋다. 일품진로는 참나무 목통에서 10년 이상 숙성시킨 원액 100%를 그대로 사용하는 고품격 소주로, 증류식 소주만의 부드러운 맛과 목 넘김, 은은한 향, 숙취가 없는 깔끔함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한지 질감의 라벨을 사용해 프리미엄 소주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추석 선물 세트는 은은한 금빛의 실크 원단과 고급스러운 질감의 박스로 정성껏 포장되어 선물의 격조를 한껏 높였다. 소중한 분들과 함께 정성스러운 음식을 즐기는 자리에 특별한 가치를 더할 것이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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