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취업박람회
행사장에는 채용면접이 진행되는 기업채용관(40개), 구직자 취업상담, 이력서 사진촬영 등을 지원하는 취업지원관(5개), 취업지원 유관기관 홍보, 채용 안내 등이 진행되는 부대행사관(5개) 등 총 50개 부스가 운영된다. 서울시 거주 구직 희망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참가를 원하는 이는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행사당일 현장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18일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 주최로 ‘G밸리 채용박람회’도 열린다.오후 1시30분부터 5시까지 G밸리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진행되는 채용박람회에는 50여개 기업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해 1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이번 박람회에서는 메인행사인 참여 기업의 구직자 면접 프로그램과 함께 1:1 이력서 컨설팅, 맞춤형 취업 상담, 유관기관 취업·창업정보 제공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참가 희망자는 한국산업단지공단으로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 접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