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흥덕지구 프리미엄 '트리플힐스 디자이너스' 분양 중

트리플힐스 4단지 그림

용인 흥덕지구 내에 ‘트리플힐스 브랜드 타운’을 조성하여 단독주택용지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온 트리플힐스가 이번에는 ‘트리플힐스 디자이너스’로 신드롬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트리플힐스는 6만 2990㎡의 면적에 5개 단지가 210필지로 구성, 올 상반기 1,2,3단지의 성공신화에 이어 오는 25일(금)까지 분양하는 4단지도 인기리에 진행 중이다. ‘트리플힐스 시리즈 분양’의 하이라이트 격인 4단지는 일본의 건축디자이너 그룹 나오이가 디자인을 해 더욱 눈길을 끈다. 사업지는 흥덕 택지개발지구 내 위치했으며 트리플힐스는 A,B,C zone으로 개발이 진행된다. 특히 최근에는 개인 취향에 맞는 ‘나만의 집’을 갖고 싶어하는 수요자들이 늘면서 이에 걸맞게 트리플힐스는 구역에 따라 평형별, 세대별, 라이프 스타일별 등 선택의 다양성을 높였다.분양 관계자는 “닮은꼴의 비슷한 소재, 형태의 식상할 수 있는 단독주택을 강요받는 고객들에게 트리플힐스는 그 틀을 과감히 없애고 다양한 컨셉의 집들로 구성되어 있다.”며 “누구나 한번쯤 꿈꿔 왔을 법한 전원생활. 트리플힐스는 개인의 개성과 취향까지 반영한 맞춤형 단독주택단지로 생활에 가치를 부여해 줄 최고의 라이프를 선사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설계에서 시공 그리고 자재까지 전문가들의 원스톱 토털 솔루션 A zone을 제외한 B,C Zone은 일본의 젊은 건축 디자이너 그룹인 나오이의 디자인으로 이국적이고 특별한 주택 설계를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나오이그룹의 오랜 파트너쉽으로 업계 실력파로 정평이 나있는 단독주택 시공 전문그룹인 ‘홈포인트 코리아’, 세계적인 건축자재 전문회사인 ‘YKKAP’도 함께 하여 전체 단지의 품격을 높이고 공동체의 느낌을 살릴 예정이다. A zone은 단지를 둘러싼 자연녹지에 접한 대형 필지의 쾌적한 주거환경과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평면 자유 설계가 가능하다. 높은 대지에 위치해 인근의 주택단지 조망과 원거리 조망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B zone은 합리적인 규모의 녹지 친화형 중형 단독주택 커뮤니티조성으로 다양한 규모의 평면을 제공하여 각각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각각 다른 규모이지만 동일한 외관 디자인 컨셉으로 전체의 통일감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내부는 직사각형 매스의 엇갈린 배치로 마당으로 연결되는 개방적인 거실과 주방, 방과 수공간의 유니크한 분리와 여유로운 수납, 복도공간의 최소화, 보다 개방감 있는 Void와 Loft의 옵션으로 집의 중심에서 느끼는 공간의 재미와 풍요로움을 더했다. C zone은 중앙에 조성된 녹지공원을 중심으로 어우러지는 중소규모의 주택 커뮤니티 공간으로 꾸며진다. 각 세대의 프라이버시는 살리되 개방감을 만끽할 수 있게 설계되었으며 녹지공간이 중앙에 있어 쾌적하다. 트리플힐스 디자이너의 또 다른 강점은 주변 환경이 뛰어나다는 점이다. 이 사업지는 도시계획, 기반 시설이 잘 발달돼 있는 흥덕 택지개발지구 내 위치했으며 광교신도시도 가까워 부근에 형성된 주거 인프라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신분당선 광교도청역(가칭) 등 각종 개발 호재의 중심지로 평가 받고 있는 곳으로 이 사업이 완료되면 강남까지 환승 없이 이어지는 도심 접근성 덕분에 강남 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대중교통으로는 분당선 청명역, 신갈역, 광역버스로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으며, 차량으로 이동 시 경부고속도로 수원IC가 가깝고 용인서울고속도로 흥덕IC,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 이용이 편리해 강남까지 약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트리플힐스 디자이너스는 우수한 입지조건만큼이나 교육여건도 우수한 것으로 정평이나 있다. 주변 도보통학이 가능한 학군이 형성되어 있는데 석현초, 흥덕중, 흥덕고가 사업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입주민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트리플힐스 분양관계자는 “저렴한 분양가에 뛰어난 입지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급증하면서 계약률이 빠르게 오르고 있다.”면서 “홍보관에 방문하시는 고객들마다 입지와 상품에 만족하는 모습이다.”라고 전했다.문의 : 031-211-8250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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