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롯데제과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자사주 1만9000주를 장외매수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롯데건설은 1만9000주를 매도했다. 신 회장의 롯데제과 지분율은 6.67%가 됐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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