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신진균 신임 특허심판원장 ‘승진 발령’

신진균 신임 특허심판원장.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신진균(申振均·55) 특허심판원 심판장(제5부)이 신임 특허심판원장으로 승진 발령받았다. 신 원장은 지난 1985년 21회 기술고시 합격 후 특허청 무기화학심사과장, 특허법원 기술 심리관, 약품화학 심사과장, 특허심사 정책과장, 특허심사 2국장, 특허심판원 수석 심판장 등을 역임했다.1960년 대전에서 태어난 신 원장은 대전충남고를 졸업하고 한양대 공대와 한양대 산업대학원에서 학위를 취득한 뒤 미국 뉴저지주립대 로스쿨에 진학해 박사학위 및 뉴욕주 변호사 자격 등을 취득한 이력을 가졌다.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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