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과 양식 전문 셰프 요리 노하우 소개하고 백설 소스류 활용한 레시피도 알려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CJ제일제당이 이연복과 레이먼킴 두 셰프와 함께 8월25일 청담 씨네씨티 엠 큐브(M Cube)에서 ‘백설과 함께하는 이연복&레이먼킴의 셰프 식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백설 남해 굴소스’와 ‘백설 파스타소스’의 모델인 두 스타 셰프의 쿠킹쇼를 통해 소스류 제품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가 직접 백설 소스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체험행사다.이번 행사에서는 이연복과 레이먼킴 두 셰프가 백설 남해 굴소스와 백설 파스타소스를 활용한 레시피를 선보이고, 이들이 직접 만든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를 원하는 소비자는 이달 20일까지 CJ제일제당 홈페이지(www.cj.co.kr)와 CJ ONE홈페이지(www.cjone.co.kr) 이벤트 페이지에서 두 셰프가 만들었으면 하는 요리를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참여기회가 주어지며, CJ ONE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참여한 1000명에게는 CJ ONE 1000 포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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