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쏠비치 호텔&리조트삼척오픈을 앞둔 대명리조트 콘도에서는 여름 성수기시즌 신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대명리조트회원권 중 고객 만족도 높은 ‘10년 리콜제’ 회원권 특별 분양한다. 대명리조트의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13번째 직영점)이 완공되면 국내에서는 유명관광지에 최다 직영점을 갖춘 명실상부한 국내 1위 리조트 업체다. 2016년 준공예정인 삼척리조트를 시작으로 청송, 진도, 남해 등에도 직영리조트가 추가 건설될 계획이다. 대명리조트에서는 10년 리콜제 회원권은10년 후 원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환급상품으로 기존 회원들 사이에서 꾸준한 사람을 받아왔다. 기준인원에 따라 패밀리형(4인 기준)과 스위트형(5인 기준)으로 선택하면 된다. 10년리콜제 패밀리형은 계약금 300만원에 분양가2,250~2,980만원이며, 스위트형은 계약금 500만원에 분양가3,000~4,000 만원대로 형성되어 있다. 고객 상황에 따라 20년리콜제 맞춤선택도 가능하다.일시불로 분양받는 신규고객에게는 정상가8%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고, 1개월 내에 잔금 납부하는 고객에게도 일시불 할인가로 적용해주고 있다. 실제 이용혜택도 실속적이다. 회원가 기준 객실 50%할인에 연 45박(연간 30박 기준에 기명기준 15박 추가혜택) 숙박할 수 있다. 또 골프, 스키, 오션월드, 아쿠아월드 등의 부대시설도 50%할인 받을 수 있다. 향후 개관할 모든 체인도 회원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신규 회원에게는 이 같은 특별혜택이 2~4년 동안 제공된다. 이 외에도 가입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이전 등기가 가능하고 법적 재산권을 보장받도록 하는 ‘소유권등기제회원권’이 있으며, 기업고객 대상의 대명리조트 법인콘도회원권도 3구좌 이상 구매하는 경우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대형평형대로 구성된VVIP프리미엄 노블리안 (소노펠리체) 회원권은 최저가 1억대로 분양 중이며, 현재 잔여구좌 문의를 받고 있다. 소노펠리체, 델피노빌리지, 소노빌리지 등 전국 노블리안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대명리조트(콘도)에서는 전문레저컨설턴트와의 일대일 맞춤고객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대명리조트본사(서울시 역삼동 위치)를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2015년 분양책자(카달로그)가 무료로 제공된다.
대명리조트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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