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홈서비스 4주년 기념 '찾아가는 나눔' 운영

지난 29일 초록 우산 어린이 재단에 햄버거 8739세트 증정

지난 29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회의실에서 롯데리아 이민규 햄버거사업팀장(우)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형진 서울북부지역본부장(좌)이 롯데리아 홈서비스 찾아가는 나눔행사에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롯데리아가 홈서비스 4주년을 맞이하며 '찾아가는 나눔' 행사를 지난 29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11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롯데리아의 홈서비스 4주년 기념 '찾아가는 나눔' 행사는 전국 230개 아동센터 및 사회복지관에 약 7400만원 상당의 햄버거 8739세트를 증정하는 것이다. 이는 보육 아동들과 교사들을 위해 사용되며 전국 롯데리아 홈서비스 시행점에서 각 복지관으로 배달될 예정이다.롯데리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홈서비스 4주년을 기념해 주변의 소외 아동 및 보육 교사들에게도 기분 좋은 경험을 제공하고자 '찾아가는 나눔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홈서비스 이벤트를 통해 고객에게 지속적인 기분 좋은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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