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는 1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을 통해 "네오위즈인터넷 투자는 유상증자 금액과 별도로 진행되며, 플레이아트 투자는 유증금액에서 투자된다"며 "네오위즈인터넷 투자는 다소 자금이 모자라 일부 차입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현재 투자한 자산 중 상당 부분 유동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올해, 내년까지 추가 펀딩이 일어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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