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LG전자는 29일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열린 올해 1분기 실적 설명회에서 "올해 2분기 'G4' 하방 모델 신제품이 출시된다"며 "이를 통해 매출과 평균판매단가(ASP)는 1분기보다 큰 폭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올해 1분기 LG전자 모바일 커뮤니케이션(MC) 사업본부의 매출액은 3조5965억원, 영업이익 72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각각 5% 증가, 흑자전환했다.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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