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제이씨현시스템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교부를 위해 보통주 3만50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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