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셀렉트 28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삼성카드는 '삼성카드 셀렉트'의 28번째 공연으로 '도심형 피크닉 콘서트 홀가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카드 셀렉트는 지난 2011년 이후 삼성카드가 선보이고 있는 문화 공연 콘텐츠로, 문화 공연 관람시 꼭 필요한 혜택들을 제공해 고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공연 콘텐츠를 보다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연에는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부터 보컬의 정석 김연우, R&B요정 박정현, 음원강자 장범준 등 국내 대표 실력파 가수들이 공연 선보일 계획이다.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피크닉 콘서트인 만큼 각종 이벤트와 어린이를 위한 놀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관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로 꾸며질 예정이다.삼성카드로 공연 예매시 1+1 혜택으로 동반자 티켓을 무료로 제공하며, 이번 공연은 특별히 패밀리 패키지를 제공해 추가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공연은 오는 5월 25일 서울 잠실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예매는 10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홈페이지(ticket.interpark.com)를 통해 1인당 4매까지 구매가 가능하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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