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악기 전문기업 영창뮤직(대표 현계흥)은 내달 1일까지 용산 아이파크백화점 문화관에서 '2015 실용음악 악기 특별대전'을 열고 실용음악 악기를 50% 할인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디션 프로그램과 한류의 영향으로 최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실용음악 분야에 대한 지원 성격으로 준비되었으며, 피아노는 최대 30%, 디지털피아노 일부 모델과 우쿨렐레는 한정수량 50% 할인 판매한다. 또 피아노와 디지털피아노 구매 고객에게는 백화점 상품권을, 신디사이저 구매 고개에게는 스피커, 스탠드, 헤드폰 등 실용음악 연주와 강의를 위한 특별 패키지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행사 관련 문의는 아이파크백화점 영창뮤직 직영매장(02-2012-3171)으로 하면 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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