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제이메탈, 100억 규모 신규 시설투자 결정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피제이메탈은 빌렛 제조사업을 통한 매출증대 및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0.99%에 해당한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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