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신 기자]
2015 북미 올해의 차(The North American Car of the Year)' 최종 후보에 올랐던 포드 머스탱. 포드는 12일(현지시간) 개막한 '2015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머스탱 등 다양한 차를 선보였다.
조영신 기자 asch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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