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네이버(NAVER)는 9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조직개편의 하나로 네이버웍스 사업조직의 분사를 검토하고 있으나 방법과 시기 등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