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전국적으로 미세 먼지 수준이 나쁨 단계까지 오른 가운데 광주 북구 보건소 직원과 환경과 직원들이 30일 전남대학교 후문에서 미세먼지 예방 캠페인을 열고 어린이집 원생들에게 마스크 쓰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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