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이해식 강동구청장
고덕주공4단지는 아파트 총 687세대를 건설할 계획으로 고덕지구 내 재건축 사업으로는 작은 규모이나 명일근린공원 내에 위치해 전원주택처럼 자연과 가깝고 도심에서 벗어난 아늑한 느낌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주변에는 강동고등학교와 한영중·고등학교 및 강동아트센타가 위치하고 있을 뿐 아니라 도보로 5분거리에 지하철 5호선(상일역)이 있으며, 향후 지하철 9호선 연장도 예정돼 있어 교육과 문화 및 교통여건이 우수한 입지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 시공자는 현대산업개발이며 2015년7월 착공, 2017년10월 준공 예정이다. 구는 이번 관리처분계획인가로 고덕지구 내 고덕시영아파트 재건축사업(2013년 착공)에 이어 두 번째 공사가 시행될 예정이며 2016년에는 고덕주공 2단지, 3단지 등 나머지 고덕지구의 재건축아파트 공사가 계속하여 시행될 예정 이라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1980년대 지어졌던 낡은 아파트가 차츰 저에너지 친환경 공동주택으로 바뀌어 나갈 것으로 예상한다“며 ”최고의 주거환경을 갖춘 고덕지구로 탈바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