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저축은행 텔레비전 광고 한 장면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친애저축은행은 지난 6월에 이어 대출상품 '원더풀론'의 2차 텔레비전 광고를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서는 친애저축은행의 광고 모델인 개그맨 윤택이 뮤지컬 배우로 변신해 '원더풀론'의 특징인 낮은 이자와 빠른 대출상담을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풀어냈다.'원더풀론'은 친애저축은행의 소비자대출상품 브랜드로 5~29.2%의 금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개별 상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친애저축은행 홈페이지(//www.chinae-ban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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