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경기도 수원역에서 서울 사당역까지 3주간 시범 운행하는 국내 출퇴근용 첫 2층버스(7770번)가 8일 서울 사당역 한 정류소로 들어서고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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