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호기자
렌카 오렐라나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65년 전통 독일 프리미엄 캡슐커피 치보 카피시모(Tchibo Cafissimo)가 리미티드 캡슐커피 '렌카 오렐라나(Lenca Orellana)'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렌카 오렐라나는 우수한 품질의 원두를 찾기 위해 전 세계를 여행하는 치보 커피 전문가들이 직접 선별한 원두만을 사용한 그랑 클라쎄(Grand Classes) 라인으로, 아로마틱하고 부드럽게 로스팅 된 원두를 사용하여 균형 잡힌 커피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중앙 아메리카 지협 중 가장 넓은 지역에 위치한 온두라스에서 재배된 최고의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했다. 치보 커피 전문가들이 선택한 온두라스농장 커피는 공정 무역 인증을 받아 커피 생산자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에 투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착한 커피로 1곽(캡슐 10개입)을 1만원에 판매하고 있다.치보 카피시모 캡슐커피 머신 및 캡슐커피는 주요 백화점 및 할인점, 유명 인터넷 쇼핑몰, 공식 쇼핑몰 카페57몰(www.cafe57mall.co.kr)에서 구입 할 수 있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