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역투하는 넥센 마무리 손승락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 3차전이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 2사 1,2루에서 넥센 조상우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마무리 손승락이 역투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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